춘포면새마을부녀회, 지역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 전달

익산시 춘포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춘포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은 첫날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고 직접 준비한 김장 양념으로 배추를 버무린 400여 포기 분량의 김치 50박스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복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겨울철 김치걱정 없이 든든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곽경원 춘포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관내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포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011년부터 해마다 꾸준히‘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훈훈하고 살기 좋은 춘포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