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강화
스마트농업 선도 주력

익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최대 5억원을 연 1.5% 저금리로 지원하는 후계농 융자사업과 농업용 드론, 스마트 농기계 도입 등 영농창업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생활 안정 분야에서는 임차지원, 농자재 지원, 농가주택 리모델링, 행복주택 입주 지원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후계농 이자 지원 예산 8,500만원도 추가 편성했다.
교육·멘토링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농업인대학 ‘청년딸기코칭반’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선배농업인의 경험을 전수받는 스마트팜 멘토링을 운영하며, 지난해 선정된 청년후계농 66명의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모색했다.
또한 자율 소모임 ‘생생동아리’ 운영으로 청년농업인 간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공동체 안착을 돕고 있다.
시는 앞으로 현장지원단을 통한 작물별 컨설팅, 정책자금 상환 상담 및 유예제도 안내 등 사후 관리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이 스마트농업의 선도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펼치겠다”며 “청년층의 안정적 농촌 정착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