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정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선도‘ 사업을 추진한다.
읍면동이 주민들에게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서비스 대상자를 모든 주민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복합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량 결집을 꾀한다.
시는 사업 선도 지역으로 도시·농촌 지역과 저소득층 인구 규모를 고려해 황등면, 동산동, 모현동, 영등1동 등 4개소를 선정했다.
또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던 맞춤형복지계를 보건사업 업무까지 확대하고 총 8명의 사회복지·간호 공무원을 추가 배치했다.
시는 주민 중심의 종합상담서비스 창구운영을 비롯해 보건·복지서비스 전 주민 확대, 복지·건강 공동방문팀 운영, 주민력 강화 지원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주민 중심의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저소득층 중심의 복지를 생애전환기, 돌봄 필요대상 등 전 주민으로 확대해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
울러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건강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보건·복지 공동방문팀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12월부터 선진지 견학, 매뉴얼 직무교육, 민관협력 간담회 등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선도사업의 운영 성과를 향후 다른 읍면동과 공유하면서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익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익산형 공공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