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 참여자 21가구 모집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000만원까지 융자 지원

익산시가 주거 환경 개선으로 농촌 활성화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 참여자 21가구를 모집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거나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 농촌 거주 무주택자, 귀농·귀촌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면적 150㎡ 이하인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하는데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과 가족이 상시 거주하면 취득세 최대 280만원 감면, 장기주택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000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원 내에서 토지와 주택 등을 담보로 융자를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고정금리 2% △변동금리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40세 미만 청년의 경우 고정금리 1.5%가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노후·불량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을 지원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