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정 능력 높이 평가, 재정 인센티브 확보 –
– 보건·복지분야 다관왕, 연말까지 수상 기록 늘어날 듯 –
– 정헌율 시장 공직기강 확립 속 혼연일체 성과로 평가 –
익산시가 정부의 각종 정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대시민 만족도 향상을 꾀하고 있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중앙부처와 전북도, 민간 기관 평가에서 총 21개 부문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와 상사업비, 시상금 등 총 3억8000여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익산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지역사회보장계획에서 최우수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에서 우수상, 자활사업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사업 분야에서는 올 한해 보건복지부와 전북도가 주관한 각종 사업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과 정신건강 분야, 구강보건과 신체활동 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분야 등에서 각각 보건복지부와 전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업 인력양성 부문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업인교육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대학 운영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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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현장실습을 강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생에 대한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자연재난 대책추진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과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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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한민국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 대상 평가에서 ‘기초단체 페이스북’ 부문을 수상해 효율적인 SNS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전북도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와 투자유치·세정운영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익산시는 행정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대시민 행정복지를 실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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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익산시 직원뿐 아니라 시민들이 시정운영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올해 각종 정부 평가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