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조사 결과 신천지 교인 이상증세 없어–
–익산시 철통 방역 모든 역량 집중–
익산시가 신천지 익산교회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신천지 교인 17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신종 코로가19 증상여부와 최근 동선을 파악하고 개인 위생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 신천지 익산교회 건물을 폐쇄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시설과 주변 일대에 방역 작업, 손소독제와 소독약품 등을 지급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보한 신천지 교인 명단과 자체 파악한 명단을 비교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직원 43명을 투입해 1대 1 전화상담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회 실시하며 조사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다.
익산지역에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선별 진료소와 역학조사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병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공포가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익산에서는 발병자가 없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통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