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5일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40세대에게 행복꾸러미(환가액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새롭게 선출된 5기 임원들과 함께 하는 첫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사다.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 행사를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 19로 행사를 추진하지 못해 연말연시를 맞아 꼭 필요한 물품으로 된장, 고추장, 간장 등 15종류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행복꾸러미를 전달받은 최모씨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 나가는 것도 어려운데 이렇게 찾아와 선물까지 주니 반갑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권석정 민간공동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전달하며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1명은 우리 지역의 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기부금 21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으며 삼성동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에 함께 쓰여 질 예정이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