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응대 역량 강화 위해 전 직원 친절교육

익산시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실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친절·공감 행정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최민아 민스피치 대표가 진행했으며 민원 초기 응대의 핵심인 경청·공감·응답·확인의 4단계 대화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악성민원 발생 시 대응 방안과 공무원 보호 매뉴얼, 감정노동 해소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광미 동산동장은 “친절은 단순한 말이 아닌, 민원인과의 진심 어린 소통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통해 익산시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업무연찬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3월 익산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친절미션 챌린지’에서 우수 부서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시정발전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29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1위(동지역)를 차지 하기도 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