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원광대학교 도시공학부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원광대 도시공학부 동아리 학생 10명을 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장으로 초청해 도시재생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지역 내 우수한 청년들을 유치하기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원광대학교 MOU 체결의 성과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도시공학부 학생들은 도시재생에 대해 심층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토론 시간을 통해서는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질문과 조윤아 센터장의 답을 통해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광대학교 도시공학부 한 학생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실질적인 도시재생의 사례와 다른 사업과의 차이점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조윤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관·학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도 도시재생에 대해 널리 전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익산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신하고 혁신적인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