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개 시·군·구 평가,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익산시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 대비 및 대책 추진실태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평가 항목은 겨울철 자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실태와 대책 기간 중 발생한 인명·재산 피해 및 대응조치 등이다.
시는 사전에 적설 취약 구조물을 조사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지정한 뒤 등급별 관리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민·관·군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 근무 및 예찰 활동을 펼쳤으며 한파 취약계층 대상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비,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실시간 발송하는 등 시민들에게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고 한파 저감 시설 설치, 대설·한파 행동 요령 홍보 등으로 피해 예방에 주력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가 이번 겨울철 대설·한파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안전 도시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