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족센터와 원광대학교병원은 6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다문화가정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긴밀하게 협조해 다양한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유기적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시는 베트남 및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과 관련된 자원의 교류 및 상호 활동,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익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다문화가족의 건강 유지를 위해 구충제 1,200여개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전달받았으며 전달물품은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시가족센터 이정임 센터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누구 하나 소외되는 가족 없이 모든 가족에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