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양원과 보훈 가정을 방문해 전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온기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자긍심 고취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소방행정과장과 소방서 후생복지 담당자는 참사랑실버요양원과 6.25 참전 유공 보훈 가정을 방문해 익산소방서 상조회 재원으로 마련한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임승현 소방행정과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보훈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온정 나눔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소방서는 지난 2013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보훈청과 연계해 보훈 가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위로 및 격려하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