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1위 차지
익산농협이 개발한 ‘생크림 찹쌀떡’이 대한민국 대표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익산농협은 국민일보 주최 ‘20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퓨전 떡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익산농협은 조합원이 생산한 쌀을 제값 받고 팔기 위해 떡 가공 사업을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했다.
전통 떡 생산을 시작으로 많은 시행착오 끝에 생크림 찹쌀떡을 개발에 성공했다.
생크림 찹쌀떡은 냉동 떡임인데도 10분만 녹으면 먹을 수 있는 떡으로‘빨리빨리’라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략했다.
그 결과 ‘떡픈런’, ‘떡켓팅’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전 국민 디저트, 남녀노소 누구나 골라 먹는 디저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까지 이룩했다.
김병옥 조합장은 “생크림 찹쌀떡의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했지만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까지 받을 줄 몰랐다”며 “대전의 성심당, 제주에 오메기떡처럼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으로 익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해 조합원들의 쌀 소비 촉진을 통한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시상식은 다음달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