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 기관에 9년째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과 원누리후원회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익산 한방병원 앞 주차장에서 ‘2025 제9회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제9회째를 맞이할 때까지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과 사회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매서운 동절기를 따스하게 함께 보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병도, 이원택 국회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박성태 원광대총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날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했던 교직원들의 기부 후원금 약 3,000만원에 해당하는 김장김치 4,800kg을 직접 담가 익산시에서 추천한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300세대에 3,000kg, 익산시 행복나눔마켓에 200kg, 솔솔송을 비롯한 6곳의 사회복지기관(1,300kg)과 병원 식당(300kg)에 각각 전달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지역민을 위해 시작한 나눔의 사회봉사 활동은 2014년 시작 후 3년간은 5만3,175장(2,797만1,500원 상당)의 연탄을 후원하고 그 후 올해까지 9회째를 이어 온 김장김치 나눔 활동에서는 총 32,800kg(1억6,810만9,400원 상당)을 후원해 오는 등 지역사회를 따스하게 하는 대표적인 나눔 봉사활동으로 자리해 오고 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교직원들과 원누리후원회 회원들의 정성을 비롯 생활고에 힘든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함께 해 준 따스한 마음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표병원으로 거듭난 본원은 지역민 건강 관리를 비롯해 삶과 생활 속 고락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미는 사회적 본분을 다해 함께 도약해 나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