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익산본부 공식 출범, 새로운 글로벌 도시의 시작
식품·물류·문화·역사의 중심, 글로벌 도시 익산으로 도약
기본소득, 바이오·식품 산업 육성,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비전 발표
더하기와 곱하기의 원리로 도약, 지역 자산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할 전략 공개

사단법인 기본사회 익산본부(상임대표 심보균)가 3월 8일(토)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성대한 출범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출범식은 익산이 가진 식품·물류·문화·역사적 자산을 활용하여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시민들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욱 前 국회의원, 박시영 TV 대표, 서승만 개그맨이 초청되어 시국 강연과 토크 콘서트‘내란 종식과 민심’을 진행했다.
특히, 기본소득과 지속가능한 경제 전략, 글로벌 도시로의 비전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청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론장이 형성되었다.

각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영상 및 축사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국회의원, 한병도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겸 전북도당위원장, 정동영 국회의원, 박희승 국회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 그리고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 여운태 원광대 석좌교수(이리고 총동창회장) 등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었다.
또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어, 기본사회 익산본부의 출범을 향한 기대와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심민 임실군 군수, 서순탁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장대식 재경익산향우회장, 손인경 삼손한의원장 등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하며 기본사회 철학이 익산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익산,‘더하기와 곱하기’로 세계와 연결된다
심보균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익산은 성장과 통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더하기와 곱하기’의 원리로 변화해야 한다”며,“이제 익산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도시로 나아갈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핵심 전략 방향은 다음과 같다.
기본사회 철학을 반영한 글로벌 정책 추진 △ 기본소득 모델 검토– 시민 참여형 기본소득 실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 기본교통 및 물류 허브 구축– 익산을 동북아 철도·항만 물류 거점으로 육성 △ 기본주택 도입– 서민들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 △ 맞춤형 교육 및 복지 확대– 시민 맞춤형 교육 및 복지 체계 강화 △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맞춤형 복지 확대
익산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 전략 △ 글로벌 식품·바이오 허브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푸드테크 산업 연계를 통해 세계 식품 산업 선도 △ 철도·항만 물류 혁신– 새만금-전주-익산 연계 철도 및 도로망 구축으로 물류 중심지 도약 △ 문화·역사·관광 산업 육성– 백제문화유산과 만경강 생태관광지 연계해 세계적 관광도시로 발전-이러한 정책을 통해 익산을 시민이 떠나지 않는‘기회의 도시’로 변화시킬 것임을 밝혔다.
‘내란 종식과 민심’ 토크 콘서트,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논하다
출범식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내란 종식과 민심’토크 콘서트는 심보균 상임대표, 최강욱 前 의원, 박시영 TV 대표, 서승만 개그맨이 패널로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사회적 변화와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 사회적 신뢰 회복, 익산의 미래 발전 모델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 △ “민주주의는 법과 제도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 – 최강욱 △ “경제적 안정이 사회적 안정으로 이어지며, 이는 건강한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요소다.” – 심보균
사회적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 △ “사회적 신뢰가 회복될 때 공동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 심보균 △ “포용적 정책과 지속적인 소통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최강욱
익산, 기본사회 모델 도시로의 가능성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의료, 기본교육 등 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심보균
익산이 기본사회의 철학을 실현하는 선도 도시로 자리 잡는다면 지역 발전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다. – 박시영
이날 토론에서는 청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기본소득 도입과 익산의 경제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민과 함께하는 기본사회, 익산에서 시작된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실현의 시작임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기본사회 익산본부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익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했다.
심보균 상임대표는 마무리 연설에서“익산의 미래, 기본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 시민 여러분이 이 변화의 주인공이다”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실천적 정책 운영을 다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