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야적장 처리문제 논의
(사)동산동발전협의회가 익산시 청소자원과와 간담회를 갖고 금강동 쓰레기야적장 처리문제를 논의했다.
(사)동산동발전협의회(회장 임정희)는 27일 금강동 쓰레기야적장 사무실에서 단체 임원 및 지역구 시의원(유재구, 손진영)과 시청 청소자원과 전형수 주무 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곳 야적장에 산적해 있는 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익산시는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곳 야적장은 수 년전 익산시가 부송동 소각장이 완공될 때 까지만 임시로 쓰레기 야적을 하기로 하고 소각장이 완공되면 즉시 치우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수 년째 지키지 않고 있어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지역주민들과 마찰이 있어 왔다.
오늘 간담회에서 (사)동산동발전협의회는 익산시에 빠른 시일내에 쓰레기 처리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 해줄 것 을 강력히 요구했고 익산시는 이에 대해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쓰레기야적장 주변은 익산시의 환경정화 시설이 밀집해 있어 지난 수 년동안 지역 주민들이 각종 악취로 고통받아 끊임없이 민원이 발생 되었으나 현재는 노후와 시설 개선 등으로 악취가 많이 저감된 상태다.
한편 (사)동산동발전협의회는 동산동에 거주하는 각계의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로서 지난 20여년 동안 동산동발전회로 운영해오다 2019년 사단법인으로 발족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