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다자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제6회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가 많은 호응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 다둥이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마련된 축제는 기존의 대면 축제에서 벗어나 비대면 행사로 전환해 자동차 영화관으로 진행됐다.
다둥이 가정의 아이와 부모 등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어른들 모두 좋아하는 영화 =‘알라딘’을 상영했다.
영화 시작 전 다둥이 가족 4가정을 선정해 재미있는 장기자랑 동영상을 상영해 현장 투표로 진행했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다자녀의 소중함을 알리고 다 같이 즐기는 행사가 됐다.
이어 영화 알라딘을 감상함으로써 가족들이 차 안에서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영화보면서 즐기는 팝콘과 음료수도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많은 기관․단체들의 후원으로 더욱 빛났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공기청정기와 젠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자전거와 킥보드를, 원광대학교병원에서는 TV를 후원해 다둥이 가족들에게 기쁨을 선물해 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다자녀 가족들의 다복하고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았고 많은 다둥이 가족들이 참여해 주어 더 즐거운 행사가 됐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 놀 수 있고 아이가 근심 없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