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익산문화원 회의실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4분기 대주제인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를 높이고자 실시됐다.
이해석 협의회장은 “한반도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모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경제 회복과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모멤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 토론에서는 이해석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이 대면과 비대면으로 나눠 참석해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또한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는 지난달 21일 익산교육지원청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서동축제 기간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 홍보 캠페인을 11월 한달 동안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는 익산금마저수지를 시작으로 평화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국의 둘레길 탐방객들에게 익산의 역사적 명소를 홍보하고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는 사랑과 평화의 둘레길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