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호 연어 프로젝트 완성,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희망 등장
“1년 넘게 준비한 연어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익산에 오시면 노후에 연금을 드리는 제도인데, 무엇보다 마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오랜 기간 공을 들인 일명 ‘연어 프로젝트’의 1편이 완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 핵심 정책인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안전한 농촌 마을을 만들어 가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정 시장은 이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의 지원과 후원을 끌어냈고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수 있도록 관계 공공기관과도 업무협의를 마쳤다.
그 결과 시골 마을 어르신들이 안정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가 보급되고 그 일자리에서 얻는 수익이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연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을 만들어 냈다.
정 시장은 “익산시와 6개 기관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현재 농촌의 현실이 반영된 전국 최초 민관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익산시의 사회 공헌 노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익산지역 농촌 현실을 마주하며 만들어 낸 제1호 연어 프로젝트를 토대로 제 2, 3의 연어 프로젝트를 발굴해 따뜻한 삶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익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