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지역의 미래…장학금 300만원 기탁

대한환경산업 임순명 대표가 28일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한 임순명 대표는 이날 익산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정헌율 시장을 만나 “지역 사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07년에 출범 이후 익산사랑장학금, 진로진학상담지원,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시민과 기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일시 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