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삼성농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했다.
삼성농원은 30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방문해 3천500만원 상당의 영양제 탐미유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1천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아동센터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과 긴급돌봄으로 애쓰는 종사자 등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농원은 지역의 농업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식품을 제조·가공해 판매하는 건강식품 전문기업이다. 액상차, 과채주스, 과채음료, 혼합음료, 유산균 배양음료, 워터젤리, 곤약젤리, 유산균 발효식품 등을 주로 생산하며 OEM 제조, B2B, 학교급식 납품, 해외수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은중 대표는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의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극복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복덕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활동을 할 수 없어 아이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 높은 영양제를 후원받아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농원 김은중 대표는 평소 (사)한국BBS전북연맹익산지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