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정부 방문단 하림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익산의 식품 산업지 견학

글로벌 식품도시 익산시의 식품정책이 중국에까지 뻗어 나간다.
시에 따르면 31일 홍경 연변주정부 주장 및 전규상 천우그룹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연변주정부(연변 조선족 자치주) 방문단이 식품 관련 선진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익산을 방문했다.
연변주정부 방문단은 하림산업에서 진행하는 밥 키친투어에 참여해 즉석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석밥 시식체험도 했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익산시 현황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운영·관리 방법 및 입주기업에 대한 우대정책 등을 살펴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글로벌 식품도시 익산을 방문한 연변주정부 방문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식품산업이 보다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변주정부 방문단은 익산 방문 후 군산의 산업단지 시찰 등의 일정을 마친 후 돌아갔다.
한편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중국 북동쪽의 지린성 내에 위치한 자치주이며, 약 200만명이 살고있는 도시이다. 또한, 중국 최대 조선족 거주지이며 한국어와 중국어를 공용으로 사용한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