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는 16일 서내 차고와 후정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관내 읍면동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가한 32개대 의용소방대 대장 및 소방공무원 40여명은 오전부터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을 실시했다.
이날 담근 2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는 익산의용소방대 32개대에 배분돼 각 지역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혜심 연합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깊은 봉사를 펼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봉사하는 익산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해달라”라고 당부했다./정영국 기자










